아씨 잘 보다가 막판에 완전 망했다...;ㅁ;
역시 사람은 건강하고 봐야한다니까.
뭐 어쨌건 난 재밌게 봤다.
그...브래드 친구로 나왔던 사람말야. 에디였던가?
영화 보는 내내 '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...분명 좀 지저분한 역할이었는데...' 했는데
절대로 생각이 안 나더라구(여느때와 같이).
인터넷 뒤져보고 구스 반산트판 싸이코의 노먼 베이츠였던 걸 알아냈다!
으흣. 이 싸이코에서 앤 헤이시 되게 이쁘게 나왔는데.
여튼 좀 뻔한 스토리라(그것도 반전이랍시고 넣어 놨냐고)
긴장감은 별로 없고 전체적으로 밋밋한 스토리에
전적으로 남녀주인공 투톱의, 투톱에 의한, 투톱을 위한 영화였고,
막판에 결정적인 대사건(이라기보단 좀...창피해서 못 쓰겠다-_-;)이 있었지만
나름대로, 예상보다는 재밌게 보고 왔다.
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!
중대한 위치 축하!경이롭 위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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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위치! 너를 감사하십시요.